김성수 : 내 마음에 화가 없다면 상대방 적도 없고, 상대를 정복하는것은 내마음에 상대에대한 적대감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주되 줬다는 생각이없는것, 무주상보시.응무소주 이생기심=부처님 감사합니다. 존자님 감사합니다._()_ (2012-12-25) 박외정 : 오자 t하시지- 설 하시지 공하한-공허한 높더고-높다고 행잉가- 행인가 (2009-06-06) 박외정 : 이렇게 하는 것이 실천이 되는 행잉가?정념으로 성찰 하고 무겁게 말을 하는 불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009-06-06) 박외정 : 그야말로 전도된 지견에 빠진 불자가 되겠지요.참으로 내 마음이 법성으로 바뀌었는가? 내가 가르침을 받아들였으면 (2009-06-06) 박외정 : 생각 됩니다.자기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공하한 헛소리를 할 확률이 높더고 봅니다.그 위에 나도 부처다 하는 선병에 걸리면 (2009-06-06) 박외정 : 라고도 하는 모양 입니다.저 개인적으로는 소승적 수행이 엄격히 되지 않고 대승적 불심을 가졌다고 한다면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2009-06-06) 박외정 : 같이 존중 해야 한다고 하시는군요.쉽게 말하면 근기와 그릇의 차이 입니다.소승 쪽에서는 대승을 부처님은 그렇게 t하시지 않았다 (2009-06-06) 박외정 : 경에서 과연 道라고 지칭 하셨을까? 의문을 가졌는데 일체智라고 하셨군요.소승 대승에대한 인식에도 의문을 가졌습니다.경에서는 똑 (2009-06-06) 원응진 : 감사합니다. (2006-12-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