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 남을기쁘게하면 내가먼저 기쁘고,남을 해롭게하면 내가먼저 기분나쁜것은 분병한것 같습니다._()_남을 위하여 등불을 밝히면 내앞이 먼저 밝아 지는 것처럼 . . . 감사합니다._()_ (2012-12-25) 김명소 : 존자님의 밝은 지혜의 법문이 시방삼세 두루퍼져 중생이 해탈되기를 회향합니다. (2012-05-18) 이영주 : 성하님께 감사드립니다._()()()_ (2011-10-14) 김영일 : 오랫만에 다시봐도 참 좋습니다. 달라이라마님 건강하게 지내실수있도록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2011-08-25) 김영일 : 인과를 다 알지는 못해도 오늘은 어제의 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11-11) 김영일 : 사랑합니다. 집사람한테 남원망하지마라는 충고를 들으니 속이 시원해집니다. (2009-11-11) 김영일 : 공직에 나아가 존자님의 은혜를 갚겠습니다. (2009-10-06) 김영일 : 행복합니다. 치료되지못하더라도 화를 다룰 방법을 말해주신 분이 계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기쁨 광만합니다. (2009-10-06) 김영일 : 분당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아니 얼마전 에 들었지만 좋습니다. 마음속이 깨끗해졌습니다. 존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세생생 붓다로 (2009-10-06) 박외정 : 창조론의 반박이 인상적입니다.불변의 것이 변하는 것을 창조 할 수 없겠지요. (2009-06-06) 박외정 : 안팎의 인연이 모였을때 인과가 일어나는 幻이 나타나고 환과 같을지라도 우리는 불행을 멀리하고 행복한 幻을 구하는 것이다. (2009-06-06) 박외정 : 하나의 연기가 또 다른 업과 과로 인한 연기가 끼어들어 얽혀서 돌고돌아 시작을 알 수 없는 모양 입니다. (2009-06-06) 박외정 : 모든 것이 오직 인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유정의 시작이 없고 윤회의 시작이 없습니다. (2009-06-06) 박외정 : 악을 싫어하고 선을 좋아하게되어 법에 대한 확신으로 인욕 하게 됩니다. (2009-06-06) 박외정 : 하십니다.자만이 적어지고, 교만이 없어지고, 타인의 고통을 헤아릴수 있게되어 자비심이 생깁니다. (2009-06-06) 박외정 : 고통을 어떻게 수용 하는가에 따라서 여러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겠습니다.현자는 마음이 더럽혀지지 않고 고통 속에 덕이 있다고 (2009-06-0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