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소 : 일체 모든 중생들이 보리심으로 고통에서 벗어나길 발원하고 회향합니다. (2012-05-18)
장주남 :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2011-10-19)
김영일 : 답답하면 웃겠습니다. (2009-11-23)
김영일 : 화의 뿌리가 쉴때까지 푸우욱 쉬겠습니다. (2009-11-23)
박외정 : 은 공로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2009-06-07)
박외정 : 있게 된 걸까요?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대인들이 쉽고 친근하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하시는 점은 작 (2009-06-07)
박외정 : 티벳이 독립국가로 존재 했다면 궁전의 심처에서나 뵐 수 있겠지요.망명자가 되셨기에 대중은 좀더 자주 쉽게 그분을 친견 할 수 (2009-06-07)
김송옥 : 달라이라마법문 을 다시듣게해준불교방송에 감사합니다 (2009-05-03)
김영일 : 속에 분노가 생겼을때 혹은 고통이 생길때 풀이 죽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용기가 나고 참고 자비를 베푼다는 큰스님의 말씀 더욱 실감합니다. (2007-09-17)
이국자 : 달라이라마의 법문을 다시볼수있게 해주시는 불교방송에 감사합니다. (2007-09-16)
김영일 : 하는 찰라 내가 고마 대통령이 된 기쁨보다 더한 기쁨을 맛봤다면 이런 큰소릴 쳐도 되지 않을까.... (2007-03-27)
김영일 : 달리 극락이 아니라 어둡고 칙칙하게 생각했던 어떤 중생과의 갈등이 내가 둘중 한 사람이 져야한다면 내가 지께 카고 생각 (2007-03-27)
김영일 : 극락도착 사이렌이 무섭게 울렸다 카는 말이 사실입니다. 참말로 나는 극락을 체험했다. (2007-03-27)
김영일 : 둘 사이 무거운 짐을 내가 지께 라고 생각하는 순간 내마음은 가벼워졌다. 관세음이 죽는순간 이세상 모든 고통을 내가 짊어지께 카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극락에 도착해 있더라 카는 말 (2007-03-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