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 ::

원호석 :

감사합니다~~~ (2018-11-03)

김장일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0 (2011-07-12)

조원희 :

올바르지 못한 것에 대한 마음챙김으로는 깨달음을 얻기 위한 길로서 유익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2011-01-30)

조원희 :

불교에서 말하는 마음챙김은 여러가지 명상주제가 있겠지만, 특히 신,수,심,법 사념처에 대한 것이 주내용으로 (2011-01-30)

조원희 :

마음챙김을 하는 목적은 무상, 고, 무아를 깨닫기 위하는 것인데, 토론의 방향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 것 같네요 (2011-01-30)

박외정 :

오자.입장의-웃었습니다-유머가-제 마음을 치고 들어왔는데- (2010-06-07)

박외정 :

수 있습니다.마음챙김에는 깨달음의 씨앗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2010-06-07)

박외정 :

완전히 객관적으로, 처음부터 시작 하는 마음으로 접근해야만 합니다. 부처님을 향한 존경을 간직 하면서도 다양한 해석법을 찾을 (2010-06-07)

박외정 :

나는 아상가 비수반두 나가르주나를 존경 합니다.그러나 연구가 이루어질 때는 그들의 이름은 잊어야 합니다. (2010-06-07)

박외정 :

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치우치지 않은 관점이 필요 합니다. (2010-06-07)

박외정 :

이 말씀은 강하게 제 마음을 차고들었는데 선불교에서모든 사람을 향하여 바로 부처다 하는 말이 얼마나 실상에서 먼 말인가를 확인 (2010-06-07)

박외정 :

불교적 관점에서 우리가 부처님같이 되기 전에는 항상 무명이 같이 있다는 것 입니다. (2010-06-07)

박외정 :

인간적 면모를 거침 없이 드러내시는 것은 용기 없는 사람은 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2010-06-07)

박외정 :

가장 큰 미덕은 용감하고 당당 하신 점 입니다.사소한 언행이라고 할지 몰라도 No! 라고 하실 때나 (2010-06-07)

박외정 :

우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성하의 이런 면이 광장히 좋습니다.그분은 솔직담백 하시고 소탈 하고 유며가 넘치시는데 (2010-06-07)

박외정 :

당신의 머리가 대머리가 되었다면 당신은 자기의 의무를 할 만큼 다했다고 볼 수 있다 라고 말씀 하시자 좌중이 함께 소리 내어 (2010-06-07)

박외정 :

진리를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 발견 하고 지키면 우리 시대의 의무는 다한 것이 된다. (2010-06-07)

박외정 :

실제적인 어떤 문제를 규명 할 때는 완전히 객관적이어야 한다.이점은 부처님께오서 사성제를 가르치신 방식을 봐도 알 수 있다. (2010-06-07)

박외정 :

논리는 그것 자체로 고결 하거나 고결 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가장 중요 한 것은 마음이 열려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010-06-07)

박외정 :

성하의 말씀이 계셨는데불교에 너무 집착 하는 것은 그릇된 태도가 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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