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외정 : |
않지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하면 자신의 행복 까지 따라 옵니다.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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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우리가 부처님께 귀의 하는 목적은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한 것 입니다. 자기 자신 만의 행복을 구 하면 그것 마저도 잘 구해지지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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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그리고 空에 대해서 하시는데 중심 명상이라고 하십니다.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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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5시간정도 명상을 하십니다. 주로 무상에 대해서 하시고 독립적 실재의 부재,고통의 원인에 대해서도 하신다고 합니다.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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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성하의 일상을 말씀해주시네요.3시경에 기상을 하셔셔 부처님을 예경 하는 염불을 하신고 합니다.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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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식은100가지를 해도 한가지도 제대로 안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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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호흡에 주의를 모으는 수행에서 탄트라나 요기를 한단다든지 성하께서는 적절 하지 않다고 하십니다. 이것 조금 저것 조금 하는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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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인식이면 충분 하겠지요. 최고의 명상과 수행은 서로 다른 방식을 병행시키거나 교차 해서 이룰 수 있는지 묻습니다.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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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납니다.몸과 정신의 관계는 자세를 곧고 바르게 하면 정신상태도의식이 집중되고 주의가 산만해지지 않는다와 같은 정신을 돕는다는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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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생각해보십시오 성하는 이런 경우에 모르겠습니다 하고 답변 하십니다. 글자 그대로 몰라서 모른다고 하시는 것으로 알면 큰 일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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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제게는 이 질문이 참 우습게 들렸습니다. 사마타 수행을 한는데 호흡 말고 예를 들어내눈이 몇번 깜박이는지에 주의집중을 한다고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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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성하쪽 답변은 바로 정신적 변화만 온다고 합니다.과학자들이 호흡 말고 다른 몸에 대한 주의집중을 하는 경우가 있는지 묻습니다.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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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깨달음이 좀 더 높은 경계로 발전 할때 정신적으로만 달라지는가? 몸으로도 어떤 변화가 감지 되는가?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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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주의가 미세한 상태로 옮겨갈때 바로 미세한 상태로 가는가? 질문 합니다.이질문을 다르게 표현 해보겠습니다.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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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말씀을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직접 동영상을 보기를 권 합니다.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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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우리는 성하가 말씀 하시는 불교정신에 대해서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토론이 마지막 정리 단계로 가면서 성하의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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