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범패에 관해 잘 아시고 시현하시는 스님을 뵙는 것이 처음이라서 法門이 새로웠습니다. 오래 전에 범패를 박수무단이 하는 의식 같다고 禁했다는 기록을 읽고 잘못이다는 생각을 한 적 있습니다.보존하여 게련되게 발전 시켰어야 옳다 하고 생각되는데 하편으로정말 박수 무당들이 스님들의범패의식을 따라하면서 그 격과 품위를 저하시켰을 것이니 ㅡ하는추측   2017-07-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