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천경희   나무지장보살 미륵보살 비로자나불   2018-04-12   박외정   스님께 삼배 올립니다. 오늘 우리가처한 시대상황에 맞는 法門의 방향성이엇습니다. 소통과 교감! 人間관계에서사회 각계 계층간에 소통과 교감이 없기 때문에 爭이 생기고 목소리가 높아진다고 생각됩니다.사람 사이에 소통과 交感이불통하기에 모두 孤獨한 섬이 됩니다.   2018-02-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