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영민   박학다식하시네요. 법문도 어쩜 이렇게 재밌게 하시나요. 중국불교의 정착과정에 대하여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2018-09-04   박외정   스님께 삼배 올립니다.大衆佛子들이 스님을 사랑하고, 法門에 푹 빠져 하나 되는 분위기는 얼마나 행복한 광경인지요.*구마라집의 苦痛에 대하여 새삼스러운 이해를 ㅡ그의 苦가 그의 찬란한 傳法行이 되었으리라.가장 높이 날 수 있는 날개짓은 가장 낮게 포복하여 날개를 끌어당겨 옴추리는 것연꽃을 피우는 진흙이여!   2018-08-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