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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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꽃이고 나는 벌이다 고봉스님의 말씀 인상적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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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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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희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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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이 모듣 생각의 근원을 깨닫고 싶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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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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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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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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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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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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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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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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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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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 스님을 후원하는 다음 카페가 있습니다.cafe.daum.net/chongansunim(원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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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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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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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 스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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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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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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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법열이 전해져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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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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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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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심에 경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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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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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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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작은 꽃이 언젠가는 큰 꽃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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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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