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김장일   스승과 제자의 관계에 대한 깊은 견해에 대하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1-01-19   박동성   미국에 불교 활착 되어가는 모습을 느낍니다.   2010-09-11   안희찬   고맙습니다._()()()_   2010-05-24   김형동   미국불교시리즈...정말 새롭게 부활하고 있는 현대불교를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2009-05-30   김형동   불살생은 남과 나를 분리해서 보지 않는 것이다...훌륭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2009-05-3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