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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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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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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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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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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전 세계적인 도덕에 대한 부처님 가르침의 시작입니다. (스님이 합장하시고 종을 탕! 한 번 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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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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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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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고통을 다룰 것인가, 어떻게 우리 안에 있는 세상에 있는 ill-being을 다룰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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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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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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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우리가 관심을 갖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부처님의 처음 가르침이 갖고 있는 첫 번째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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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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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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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를 논하는 대신 부처님께서는 고통이 거기 있다는 사실, 우리 안에,우리 주변에 있는 고통을 없애기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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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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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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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입니다. ill-being은 현실입니다. 고통이 우리 안에 있고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세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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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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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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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르침에 대해 제일 먼저 이야기해야 할 것은 부처님의 주된 관심사가, ill-being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관한 것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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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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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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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ill-being의 소멸에 이르는 길(道)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네 번째 고귀한 진리 聖諦는 팔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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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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