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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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되어야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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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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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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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제자의 상태를 민감 하게 알아차리듯이 어린이를 교육 하는 사람은 아이의 상태를 민감 하게 알아차리고 이해 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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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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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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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의 상호관계성에 대한 발표가 인상적 이었습니다.아이 입장에서 인내하고 기다려주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 인식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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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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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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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치한 질문이라서 그러시거친 것은 낮은 차원이고 미세한 것은 높은경계의 정신이라는 것 정도는 눈치 챘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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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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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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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것과 미세한 것의 경계를 설명 해달라고 청 하자 성하께서 I don,t know!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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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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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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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물 밑에 있는 고기가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물결이 일면 고기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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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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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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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승의 승가의 계율을 다룬 율장에서 제자의 입장에서 참으로 훌륭한 스승인지 알아보는 징후에대한 묘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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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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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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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함, 의심,번뇌 등은 운동 즉 요기 같은 것으로 잠 재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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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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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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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내면적인 것이어서 쉽게 알 수 없다는 답변을 하십니다. 거칠은 정신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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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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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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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적 행동을보고 그 사람이 어떤 경계에 있는지 추측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것은 거칠은 것이고 미세하고 높은 정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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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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