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류호성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2015-01-26   박외정   세간의 창조주를 반박 하는 논리는 창조주는 항상 하고 영원한데 무상한 시한부의 존재를 만들 수가 없다 입니다.무아와 연기법은 불교의 고유교설인데 희유 하고 우대한 것이라고 존자님께서 말씀 하십니다.미세한 연기법의 설명을 하시나 어려워서 이하가 선명 하게 되지 않습니다.과학이 이 미세한 연기법을 설명 한다고 하십니다.과학이 미립자나 중성자 핵등의 관계를 설명 하지 못하다가 불교의 연기설을 가지고 설명 하니 맞아 떨어진다?-이런 식으로 알아들었습니다.즉 한하나는 저신의 자성이 없는데 이것과 저것의 관계성 속에서 어떤 운동 법칙이 나오는 것인가>-저의 꿰어맞추기식 이해 입니다.존자님의 법문을 지접 잘 듣고 진리를 이해 하시기바랍니다.지구의 인구가 약60억이 되고 종교를 ㅂ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데 종교를 믿지 않는 사회주의국가의 사람들이 결국 천박한 정신상태가 된 것을 지적 하십니다.종교가 있기 때문에마음의 근저에자비와 사랑 용서고요한 안락을 그려볼 수 있겠지요합장   2012-07-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