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류호성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2015-01-26   박외정   달라이 라마 존자님이 티벳사람들에게 특히 젊은 티벳청년들에게 어떤 존재일 것일까를 생각해보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학생들의 질문에 부친다운 스승다운 모습으로 답변 하시는데 학생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아끼는 마음이 영상으로도 바로 느껴지는군요.여기서< 빈 것>이라고 번역 된 것은 空을 말 할 것 입니다.空으로 사유 하다보니 다른 사람의 희노 애 락에도 무덤덤 해지던데 바른 태도 인가?존자님은 한마디로 마음이 무디어 지는 것은 空을 바르게 수행 한 것이 아니다 하십니다.오히려 비미느 자비심이 증폭 되어야 옳다 하십니다.空을 연기로 세워야 한다. 깊이 참구 하면 풀릴 것이나 얼른 파악이 안되네요.聖스러운 空이 되는 길은 法性과 一味과 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2012-09-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