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ㅂ법문의 서두에서 우리는 믿음과 불교에 귀의 하는 것이 무엇 인가를 정리하여 이해 할 수 있습니다.저는 달라이 라마존자님의 법문을 佛子가 필히 들어야 하는데 실상이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 합니다.존자님같은 살아있는 보살이 우리 옆에 계시는 것은 시대가 만들어낸 크나큰 복덕 입니다.티벳이라는 국가로 보면주권을 잃은 불행인데 반대급부로 달라이 라마존자님이 티벳의 라사 깊은 궁전에서 나오셔서 대중 가까이 오셔서 목소리를 들려주시는 것과 티벳이라는 나라가 세계에 부각 된 점 입니다.앞으로의 시대를 통섭의 시대 라고 합니다.한국 불교가 당 송의 방편을 그대로 가지고 변하지 않았다는 칭송을 듣는 것은 욕일까요? 찬양 일까요?어느 나라보다 달라이 라마의 미래를 내다보는 행보에서 한국불교가 방향성을 찾았으면 합니다.실상을 바르게 인식 하고 통섭 한다 우리 시대의 苦를 참구 한다 등등 -. 개인적으로도 달아이 라마 존자님의 법문을 집중 하여 듣고 살아잇는 불교관을 수립 하여 행   2012-10-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