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18회에 이어 쓰고 있습니다.(enter를 눌러서)허리케인이나 폭풍이 지구 온나화 때문에 강도가 더 세어질 것이라고 하는군요.존자님은 지구를 파괴 하는 것이 적이 아니라 우리 인류 인것을 여성 학자가 상기 시키자.사람은 장기적으로 앞날을 내다보는 두뇌 ㅡ 지혜가 있지 않는냐 대비책을 세울 수 있다고 긍정적 마인드로 대답 하십니다.종교 지도자들이 사람들의 마음의 자세를 바꾸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에는 이외에도 부정적으로 답 하십니다. 종교를 믿으면서 진실한 믿음으로 실천을 하는 사람이 적다 오히려 교육에 희망을 둔다고 하십니다.과학들의 마인드를 칭찬 하시면서 종교인들이 굳어버린 마음을 가진 사람도 있는데 반해 과학자들은 언제든지 새로운 진실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 한다고 하시면서 구루! 라고 불러야 한다고 해서 좌중이 웃습니다.부턴의 여행경험을 말씀 하시면서 거대한 국가는 어렵겠지만 소국이라면 환경문제를 이상적으로 새로운 모델 기준으로생활을 할 수 있을 것같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2012-09-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