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미국에서는 ㅎ한경 윤리 학자의 주장이 입법과 정책 수립에 많이 반영 된다고 합니다.다른 포럼에서와는 달리 긴장과 견해의 대립이 나타나는군요.이익이 관련되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존자님의 대아적 자비에 인도안 제자가 반론을 제기 합니다.미래세대의 의견이 반영 되어냐 한다는군요.불교적 관점과 서구 철학의 윤리 관점도 약간의 충돌을 합니다.서구 윤리는 최선을 택 할 수없다면 최악은 피하자 합니다.불교적 관점은 한쪽만 생각하지 말고 전체를 보고피 할 수 없을 경우에는 한쪽을 선택 하되가능한한 소수가 아닌 쪽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이 나오는데 명쾌한 최선책은 아니고 봉합된 의견 같은 느낌을 저는 가졌습니다.어떠한 경우에도 <자비>가 있어냐 한다고 여제자가 말씀 하시는군요.미래세대에 대한 이해라는 문제가 최초에 던져진 반론임을 볼때 윤리도 미래세대는 전통적 윤리관을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하는 위구심을 가지게 되는군요.이에대해 티벳인 제자는 아집때문이라고 분석 합니다.전체   2012-10-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