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모든 정책이 인간중심적으로 갈 확률이 높다.인류와 미래세대의 복지에 대하여 무엇이 윤리적인가를 고민 해야 한다고 여교수는 말 합니다.존자님의 말씀 입니다.이 집단과 저 집단의 이익을 다 보호 해 줄 수 없을때 장래에 더 큰 이익이 되는 안목으로 한 쪽을 취 할 수 밖에 없다.당장은 고통스럽드라도 그 편이 장래의 이익이 도리 수 있다면 감수 해야 할 것이다 하십니다. 나무아미타불   2012-10-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