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사회자 ㅡ 현재의 환경 위기를 이렇게 방치 할 것 인가? 세속적인 비젼을 창출 하고자 모인 자리지만 종교적 측면도 대단히 중요 합니다. 존자님계 여쭙겠습니다. 존자님의 말씀 입니다. ㅡ 영적 스승들이 계시던 때는 이러나지 않던 문제들 입니다.불교 율장에 그 당시 수행자는 계속 옮겨다녀야 했습니다(전법을 위해서라고 생각 됩니다.)나무를 심었던 수행자는그곳을 또 떠나야 합니다.그곳에 또 다른 수행자가 도착 하겠지요.부처님께오서 이 나무를 어떻게 돌보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서 소상하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부처님께오서 궁극의 깨달음을 이루신 장소도 나무 밑이고 열반에 드신 곳도 쌍카라 나무 밑입니다.부처님께오서 정치를 하셨다면 아마 당명이 녹색당이 지 않을까 싶습니다.종교인의 자비는 사람 동물에게 국한 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생명 있는 존재에까지 베풀어집니다.부처님께오서 자연을 어떻게 보살피고 아껴야 한다는 자세한 말씀이 경전에 있습니다.   2012-11-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