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정동철   아미타세존성하페하만만세   2014-05-20   박외정   이 회에서는 존자님이 안계시네요.오시고 있는 준이라고 사회자가 말 합니다.소비형태의 의식 전환이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너무 속도 편리위주의 인식이 팽배해 있다는 것이지요.편리함에 대해서 과도 하게 선호 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음을 개인적으로 오래 전부터 생각 해왔습니다.노동이 신성 한 것처럼 몸을 쓴다는 것은 유쾌함과 건강이 따르는 것 입니다. 개인승용차를 쓰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 할 경우 기다리는 시간도 생기고 불편함이 따르지만 그 동안에 책을 읽을 수도 있고 다른 일과 매치 시킬수도 있습니다. 삶의 방식이 좀 느려진다는 것은 오히려 행복을 증가 시킬 수도 있다 하는 의견이 나옵니다.그리고 다른 입장에서 생각 하기 다른 삶의 방식도 일부러라도 해봄으로써 다른 영역ㅇㅢ 사람들을 자 이해 할 수 있게 되고 책임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는 의견도 나옵니다.수행자의 생활 방식은 야생의 환경 그대로 하려고 시도 합니다.메튜스님은 토굴에서 생활 하시는듯 합니다.선재합장   2013-02-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