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스님! 감사 합니다.불자들과 글로 견해를 나눠보면 깨달음이라는 명제에만 온통 복표를 두지 信心에 대해서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믿는다는 말을 기독교의 믿음을 연상 하고 信心이 되는 불교적 사유가 거의 없는 실정 입니다. 이 점은 굉장한 불교도의 취약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불교도가 부처님을 중심으로 응집이 되어야 하는데 信心을 언급 하면 깨달아서 자기 안의 부처를 실현 하는 것이 참 불교이지 부처님을 받들어모시면 깨달음이 아니다 하는 논리로 나옵니다.큰 문제점이라고 생각 됩니다.부처님을 부모오,의사로,스승으로 진심으로 의식 하고 받아들여야 부처님의 대자대비 하심과 일체종지에 대한 찬타과 중생구제의 일생에 대한 감사가 우러나와 生死가 없고 時空이 없으니 항상 부처님의 마음 안에서 살고 가피아래 삶을 믿을 수 있어냐 하는데 그런 마음의 메커니즘이 이러나지 않으니까 信心의 기반이 생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信心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고 성찰을 했습니다.   2013-01-19   Williams Bill   감사합니다()...   2013-01-15   류호성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2013-01-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