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 저는 <신심명>을 어떤 조사어록보다 감명 깊게 읽고 깨침을 얻었습니다. 성철 큰스님께서도 그리 하셨던 것으로 추측 되는 것이 신심명의 말씀을 따라 중도를 설명 하셨던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至極하면 通한다>는 말씀은 이때의 通이 이루어진다 혹은 道를 求하는 사람이라면 알게 된다 하는 뜻으로 저는 받아들입니다.스님은 지극한 고통속을   2013-08-21   김혜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013-08-20   김영임   _()__()___()_참회합니다_()_감사합니다_()_   2013-08-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