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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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삼배 올립니다. 최고의 법문이셨습니다.떠다놓은 물이 아니라 샘 솟는 물을 마시는 것 같은 生氣를 느꼈습니다.역사에서 배울 수 없는 사람은 두번째 세번째화살을 맞을 수밖에 없겠지요.佛性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求道心으로 나타난다고 봅니다.가장 높은 차원 근본적욕구 眞理를 깨닫고싶어합니다.인류의스승 중에서 가장 궁극적 道를 밝히신 聖人이 석가모니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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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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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수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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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관한 얘기를 듣고 가슴이 아파 많이 울었습니다..소도 죽음직전에서 삶의 이치를 깨달아 참회하고 우는데 사람으로 태어나 삶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사는 제자신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진화스님의 좋은 법문이 마음을 많이 울리는 군요..늘 감사드립니다..성불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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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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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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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참회합니다_()_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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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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