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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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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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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삼배 올립니다.스님의 경계가 큰 깨달음의 자리에서 말씀 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이 성계와 무학대사의 문담이 생각 닙니다. 스님이 돼지로 보이오 하니 대사가 제눈에는 부처로 보입니다. 돼지눈에는 돼지로 보이고 부처의 눈은 부처를 보는 것이지요.틱 낫한 스님은 사람이 중생중에 우월한 존재다 하는 생각을 거부하십니다. 연꽃은 연꽃 아닌 것으로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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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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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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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참회합니다_()_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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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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