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드물게 가슴이 시원해지는 법문이었습니다.인사의 마지막 말씀이 마치 앞으로 이 코너에서 법문을 안하실 것처럼 잠고대를 끝낼까 합니다 하셔서 불안감이 느껴지는데 이번회의 법문을 마치신다는 뜻이겠지요.?저는 개인적으로 六祖혜능스님을 천재라고 믿고 촌철살인의 말씀들에 경탄 합니다.신수스님에 대해서 설우스님도 비슷한 견해로 말씀하셨고 동감 합니다   2013-12-24   김영임   _()__()___()_참회합니다_()_감사합니다_()_   2013-12-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