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관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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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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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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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eun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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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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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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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 스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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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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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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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세음보살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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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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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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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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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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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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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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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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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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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는 불교란 인위적인 종교의 信者이기 전에 우주대자연의 구성인자로서의 인간입니다.지구별은 모든인류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만 하는 하나의 공동체입니다.특정 종교의 공동체에서 벗어나,모든 종교는 우주대자연敎에 통섭되는 하나의 자연공동체입니다.그러므로 종교간,사상.이념간 벽은 없애야 합니다.우리 모두는 무틀정신(열린마음으로 살아가는 정신)으로 자리이타행을 실천덕목으로 살아야 합니다.배타적인 마음 가짐은 상생하는 善이 아니라,자타공멸하는 惡입니다.자리이타행으로 다함께 어울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종교의 가르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종교의 도그마를 위해 희생하는 信者가 아니라,信者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종의 가르침이 되어야 합니다.상의상관 관계의 이치를 보여주는 연기법은 종교,사상,이념을 초월하는,모든 인류가 알고 준수해야만 하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준법입니다.사랑,자비,6바라밀은 우주대자연의 법입니다.편의상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윤리도덕 규율이 아닙니다.順應天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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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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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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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佛子가 질문 하고 답 하십니다.느낌과 行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콤플렉스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세번째 질문자는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고통이 극심 해서 안락사를 원 할때 어떻게 도움을 줄수 있을까요? 합니다.스님께서는 우리는 고통을 다루는 방법을 더 배워워야 한다 하십니다.너무 속단을 하지 말고 고통를 과장 하지 않고 바라보는 것도 필요 하고 최선이 더 잇을 지도 모르니 찾아봐야 하고 안락사는 그야말로 마지막 으로 취해야 한다 하십니다.그리고 스런 사람을 돕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 경계가 고통 받는 사람을 도울 수 있음을 상기 시킵니다.자비와 연민을 품고내가 살고 있는 삶 자체가 평화롭고 지혜로울 때 나를 보는 사람의 마음이 위로가 되는 것은 내가 무엇을 하지 않드라도내 존재가 그에게 무위의 위로가 돤다고 하십니다.스승은 제자로부터 배워가면서 더 좋은 스승이 되어가고 가르치는 일이 더 쉬우ㅏ져간다는 말씀이 솔직 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생사의 이별을 하고 아내를 그리워 하는 남성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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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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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혜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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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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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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