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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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無阿彌陀佛 南無觀世音菩薩 南無大勢至菩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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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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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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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세음보살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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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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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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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어렸을때 할머니 할아버지로부처 집안의 내력이나 지난 날에 당신께서 하셨던 추억어린 과거사 이야기를 들을 때면 그렇게 친근하고 정겹게 들렸습니다. 佛門中의 어른스님께서 들려주시는 지난 날들은 굉장히 신기하고 깊은 의미와 광의 僧寶인 스님과 불자들이 마주 하여 모여서 나누는 집안내력으로 들려 감개가 깊었습니다.효봉스님께서 오판에 대한 양심의 가책으로 출가를 하신 이야기는 알고 있었으나 3년동안 엿장수가 되어 전국을 떠돌았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참회는 그 정도는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입끝으로 참회 합니다 하는 정도가 참회가 아닌 줄은 알지만 일본 식민지 치하에서 조선인 판사가 되었다는 것은 제왕이 통치하던 시절에 노예가 삼정승이 된 것 같은 신분 상승 입니다.양심때문에 그 신분을 내퍙개치고 엿장수가 되어 떠돈 것은 불문중의 전설같은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큰스님! 오래 건강 하시고 우리 불문중의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부처님 전에 빕니다. 대자대비나무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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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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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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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道여...佛道여..나무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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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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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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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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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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