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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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은 평등여상지심이다. 편견,시비가 없고 선정을 바탕으로한 항상 변하지 않고 늘 그대로인 마음이다. 깊이 새기겠습니다. 지장보살의 구슬색은 무색이란 말도 깊이 새깊니다.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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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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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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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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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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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명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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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스님 감사합니다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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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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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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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佛敎가 중국에 들어와 중국적 색채를 띄게 된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특히 선불교는 중국학자도 중국불교라고 인정한다. 모든 종교가 원래 있었던 토속신앙과 어느 정도의 융화를 하는 것은 불가피했던 것으로 유추된다.佛像이 측첨무후를 닮아있고 황제를 비롯한 왕후장상을 대중으로삼고 僧이 법문을 하면서<당신도 부처입니다>하는 흐름으로 풀어나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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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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