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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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웃음의 양이 얼마나 되느냐? 나무아미타불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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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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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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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오입니다. 부족하고 서툰 이야기 탓하지 않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법회를 준비하면서 저도 많은 공부가 되었고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수행자의 본분을 잃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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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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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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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저는 홍련의 고사를 듣고 지족선사와 황 진이를 생각했습니다. 홍령의 일화는 사실인 것 같은데 황진이와 지족선사 이야기는 아무래도 世人 ㅡ그것도 식자깨나 안다는 한량들이 지어만든 이야기 같습니다.지족선사는 존재하지 않고 황진이는 그런 요상한 일을 하지않았을 것같아요. 저는 중국스님이 조계의 물한방울 어쩌구 하는 대목에서는 심한 불쾌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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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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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명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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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스님 감사합니다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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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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