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류호성   큰스님 (나무관세음보살님)(합장)   2018-05-15   천경희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2017-09-03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사바여! 사바여!衆生心이 얼마나 치열하고(지독하고) 참회할 줄 모르는 가는 우리가 소설이나 드라마를 보면서도 느낀다.진실한 참회가 용서,罪를 소멸시키는 것도 참회가 그처럼 어렵기 때문인 지도 모른다. 입으로 하는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하는 소리는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法은 못속일 것이다. 惡人과 함께 살고 있다면 그 주변은 地獄이   2015-06-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