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천경희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2017-09-03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直心이 도량이다.直言이라는 말도 있다. 군주를 모시는 신하가 직언을 하다가 노여움을 사서 주기도 했다.우리는 直言을 하며 살고있는 것일ㄲ?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된다.많은 경우에 입을 다물게 딘다.입으로 짓는 業을 만들기 싫어서. 혓바닥을 사용하는 자체는 극히 용이하기에 더러는 두려움 없이 口業을 짓는 者를 보게 된다.세치 혀!   2015-07-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