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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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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나무관세음보살님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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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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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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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영혼이 인간 육신에 깃드는 순간은 수태하는 순간이 아니라, 어머니 몸 밖으로 막 나온 순간 자지러지게 울때 입니다. 갓난 아기가 우는 이유는 6006穴로 영혼이 몸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그 순간에 대자연과 소통되는 6006개 파일인 마음에너지가 형성되고, 육신과 분리될 때는 인간육신을 도구로 사용하며 살아온 모든 기록과 마음에너지는 흩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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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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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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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求道者는 자신이 신봉하는 종교교리를 최고라고 여기며 배타하지않습니다.그 어떤 종교인이든 배타적으로 信行하는 한 대자연의 섭리와 동서고금의 人間事를 꿰뚫어알수없게되어있습니다.그러므로 누구나 열린마음으로 보고듣는 모든것을 수용하여 자기것으로 할때 物理 또는 文理가 터져 모든 이치를 터득하고 깨달을수있고,공동운명체이므로 상대를 위해야 지혜가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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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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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영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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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위대한 법문 더없이 소중한 가르침 존경합니다 젊은이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해주시옵소서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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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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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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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니까야(초기경전)를 읽으면 *알아차림을 前方에 두고 ㅡ 하는 귀절이 계속 나옵니다.눈 앞의 경계와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智慧의 시작일 것입니다. 佛敎를 智慧의 宗敎라고도 하는 것은 붓다께오서 智慧를 방편으로, 빛으로 說하시고중요한 苦의 타파가 되는 길로 안내하기때문.아뢰야는 현대심리학의 無意識 부처님시대에 아뢰야를 파악했다는 것은놀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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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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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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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옵는 스님_()()()_ 스님의 법문을 듣게됨을 부처님께 감사함을 올립니다. 스님께서는 앞으로 많은분들을 깨치는데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큰스님이 되실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스님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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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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