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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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고 덕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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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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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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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분스님께 절 합니다. 채 봉미님의 사연은 무척 가슴 아팠습니다.저는 김 수영시인의 *꽃을 자주 인용하는데 자기 인생에 아름다운 의미 부여를 하는 것은 어떤 성질의 행복보다 앞선다고 생각합니다..데레사수녀님은 한평생을 인도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생활을 하셨지요부처님께오서는 왕의운명을버리고중생구제의 길을ㅡ당신의일생을 아름다운 운명으로 의미부여를 할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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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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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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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네분감사드립니다 사연채봉미님 힘내시구요 내게주어진일 긍정으로 생각해서 받아드리시면힘이나실거에요 채봉미님 함께기도해요 개구리가 움추리는건 멀리뛰기위함이랍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시길기원하며 힘내세요```채봉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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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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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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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툭 터지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다는 하나만으로도 관세음의 열 두 손가락을 잡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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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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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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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도 않는 불빛조차없는 길일지라도 걸어 가다가다보면~ 어느 대중음악 가사처럼 삶이 무엇인지 모든 삶에얘기들에 공감대는시간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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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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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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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사연에 채봉미님 힘내세요..모든것은 다 지나갑니다.앞으로 부처님의 가피가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네 분 스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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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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