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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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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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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도 편하게 부처님을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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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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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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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스님의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문장 속에 답이 있음을 꿰뚫어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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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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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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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분 스님들께 절 합니다.극락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저의 한계밖의 일이니 알 수도 없고 알고싶어하지 않습니다붓다께오서 밝힌 마음에 관한 法은 화실히 믿습니다.*다만 할뿐! 다만 믿고 의지할뿐! 다만 최선을 다할뿐!지극한 마음이 만들어내는 청정한 세계가 있을것 같습니다.어떠한지는 모르지만ㅡ저도 극락을 믿는다는 말이 됩니다.굳이 알려하지는 않습니다.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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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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