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고은주   주석스님께서 제이름 부르는순간 깜놀라습니다.. 네분스님 .짱짱짱입니다..   2016-05-24   박외정   네분 스님께 절 합니다.37세 아들의 문제를 상담하신 어머니의 고통은극심한 것 같습니다.굴자수의 제한 때문에 직설적으로 말씀드리겟습니다.남의 고통을 헤아리는 연민심을 가장 잘 발휘하실 분은 하림스님이십니다. 만초스님의 영민하심,심산스남의힘 있는 통찰지혜보다 더 고통에 처한 모자를도우실수 있으니 주소로 연락하여 만나주십시요.스마트한 세상이라 만나기는쉽겠지요   2016-05-20   강월선   예~감사합니다(합장)   2016-05-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