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김명숙   세상만사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6-06-20   박외정   네분 스님께 절 합니다.음악을 하겠다는 아들때문에 고민하시는 아버님께제 생각을 드려봅니다.우선 아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긍정적으로 대해주세요.사실 대중예술이든 예술에 대한 끼와 사랑은 아름답고 순수하지요.그러나 좋아하는 것과 잘 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잘 할 수 없다면밥벌이는 따로 애호가로 남아야!휴학 시킬 각오를 하고 함께 길을 찾아보시지요.   2016-06-17   강월선   우리는 과거를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두지 않는지 추억을 먹고산다지만요~ 스님,,무,,자노트 깜짝!!저도 무자노트에 그때써놓은 글들을 읽으니 첫장,푸쉬킨에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2장~한용운스님의 글을 옮겨놓았는지 날자 1983년 3월25일,,ㅎㅎㅎ 그때 알아차리고 출가를 했어야했는데요 너무늦게 불교를 만났습니다 부산을 한번가봐야겠습니다 언제일지몰라도 미소   2016-06-16   고은주   늘 감사드립니다..   2016-06-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