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관리자 |
|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
|
 |
|
| |
|
| 김영일 |
|
댓글 틱낫한 스님 화해라는 책 소개드린 김영일입니다. 김영임으로 잘못 자막이 나와서 정정바랍니다. |
|
2016-06-28 |
|
|
|
|
|
| 박승옥 |
|
흠~~ 오랫만에 아름다운 동화를 한편 읽은듯한.. 제 가슴이 오랫만에 설레이며 미소지어졌습니다.. 머리속에 스님들께서 지나셨을 그 시간들을 저도 다시한번 필름 돌리듯 돌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머리숙여 합장올립니다.. |
|
2016-06-27 |
|
|
|
|
|
| 박외정 |
|
네분 스님께 절 합니다.佛敎(절,향내음 스님 목탁소리등등,불교적인 모든 有爲法)를 가까이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이 된다는 청년께 ㅡ전새의 인연이 있는 지도 모르지요.마음이 고요해지고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대상은 佛敎적인 것 말고도 음악 미술같은 예술도 그런 힘이 있지요.그러나 종교 ㅡ불교에 끌린다는 것은 더 깊은 동기로 보아야 합니다. 正思 求道心 |
|
2016-06-24 |
|
|
|
|
|
|
|
|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