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안희찬   고맙습니다._()()()_   2016-09-09   신희숙   나무아미타불 _()_   2016-04-09   박외정   금강경의 부처님 말씀을 바르게 알아듣지 못한 경계에서 스스로 正見이라고 하신다 싶다.그 당시인도에 문자가 없어서가 아니고 (베다가 있었다)聖人의 말씀은 기록하지 않고 암송하는 것이 전통이었다.法이 없다 하는 뜻은 여래의 오고감과 상관 없다 하심과 같은 맥락이고 이름이 法이다 卽언어,문자,개념화된 法은 명색이 됨으로 금강경에서 부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2015-12-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