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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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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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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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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점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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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고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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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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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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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말하거나 수행하거나....장애도 수행이다는 말씀 정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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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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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봉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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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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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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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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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수 박사님 쉽게 와 닿는 설명 드립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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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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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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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감사합니다..다음 시간이 너무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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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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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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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막연하기만 했던 수행이란 주제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바른 길로 이끌어주시는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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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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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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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수박사님께 절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알아듣고 증득하면 수 많은 부질업ㄱ는 苦는 사라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오온으로 이 사바에 살고있고 인연에 매여있으니 苦가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苦를 감수하는 마음과 태도는 천차이로 달라지겠지요.苦를 잘 받아들이면 남의苦痛을 이해할 수 있다 합니다.慈悲憐憫心을 일으키게 되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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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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