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천경희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2017-06-30   채영옥   감사합니다_()()()_   2016-09-29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中國을 하나의 나라라고 알기보다 거대한 대륙으로 인식해야 한다 라고 중국에진출 한 기업가의 말 입니다.저는 화두참선이 천재적 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불손하게도 이런 禪의 체제는 그 시대의 상황적 요구도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修行이 敎와禪의 양날개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렇게 말씀하신 스님들도 또한 우리의 祖上입니다   2016-08-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