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천경희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2017-07-03   채영옥   감사합니다_()()()_   2016-09-29   박외정   월암스님게 삼배 올립니다.일개 범부인 저의 외람된 견해를 용서하소서,禪佛敎의 先師는 옳습니다. 저는 차마 死字를 쓸 수는 없습니다 祖師와 佛을 뛰어넘어라 하시는 연유는 저는 변한 시대에 佛祖의 가르침을 적용시킬려면 영원불멸의 핵심을 시대적변화에 맞추어 설명할 수 있는 통섭이 필요하기에 앵무새가 되어서는 부족하고백척간두에서 한발 더 내딛어 새로운 지평에ㅡ합장   2016-09-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