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우스님의 야보송 강설
65회 해가지고 달이 떠도 알 수 없다 이 뭣고? 금강경 야보송21 비설소설분3 설할만한 어떤 법도 없기에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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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회 산은 높고 바다는..
제81회 한 방울의 빗방울..
제80회 복덕이 원래 성품..
79회 님을 봐도 귀로 듣..
78회 불어도 꺼지지 않는..
77회 여래가 삼십이 청정..
76회 하필 영산의 세존께..
75회 야보스님 금강경2..
74회 봄의 난초와 가을 ..
73회 한밤중에 진실로 ..
72회 하늘을 의지한 장검..
71회 무심과 무아를 분명..
70회 대그림자 뜰을 쓸어..
69회 소라고 부르면 곧 ..
68회 본래면목 부수니 ..
67회 새털구름 바람이 ..
66회 위는 하늘이고 아래..
65회 해가지고 달이 떠도..
64회 같은 침상에서 잠 ..
63회 홀로 조용히 空한데..
62회 달이 하도 좋아서 ..
61회 차고 더움을 아는 ..
60회 일체동관분2 각각의..
59회 눈을 뜨고 바로보니..
58회 모자람도 남음도 ..
57회 부처님 오신 뜻이 ..
56회 어진 이는 어질다 ..
55회 한 조각 마음이 바..
54회 부처님의 菩提를 ..
53회 그 눈동자는 푸르고..
52회 아상 인상 중생상이..
51회 마음이 공하고 법이..
50회 가을바람은 뜻이 ..
49회 맑은 빛이 한 거울..
제48회 반야의 맑은 빛이..
제47회 슬퍼하지 마라...
제46회 만 리에 구름 한..
제45회 아침마다 닭은 ..
제44회 지혜의 봉우리 ..
제43회 산이 다하고 물이..
제42회 지혜는 어리석음..
제41회 반야바라밀이여!..
제40회 고향땅을 밟아서..
제39회 한 티끌이 큰 바..
제38회 산이 높다한들 ..
제37회 묵은 대에서 죽순..
제36회 범부가 이 법을 ..
제35회 불속에서 맑은 ..
제34회 봄꽃은 봄을 따르..
제33회 마음없는 경계도..
제32회 하루아침에 고향..
제31회 꽃은 무심에서 ..
제30회 본지 풍광을 사는..
제29회 강남에서는 귤이..
제28회 구름이 남산에서..
제27회 추우면 춥다 말하..
제26회 물도 차고 밤도 ..
제25회 각각 눈은 가로 ..
제24회 눈이 눈동자를 ..
제23회 새 울고 꽃피는 ..
제22회 천강에 물이 있으..
제21회 산은 산이요, 물..
제20회 부처님의 국토를..
제19회 바다 가운데 있으..
제18회 그림자없는 나무..
제17회 대도가 맑고 깊어..
제16회 북두칠성을 남쪽..
제15회 천하를 다스리고..
제14회 중생과 부처가 ..
제13회 당당한 대도여!..
제12회 가을달과 봄꽃의..
제11회 방망이로 쳐도 ..
제10회 이 한 물음은 어..
제9회 몰록 행복한 삶을..
제8회 본래 성불(成佛)..
제7회 몰록 깨달음의 길..
제6회 쓸어도 먼지 하나..
제5회 한 물결일자 만 ..
제4회 몰록 마음의 문을..
제3회 구멍없는 피리가 ..
제2회 천길 낭떠러지에서..
제1회 날마다 산에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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