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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소나무 제작자 분들께 드리는 당부의 글.
  작성자 : 이호준 조회수 : 69 작성일 : 2020-05-15  
안녕하세요.

btn 포교 방송을 보며,마음 수행하는 불자 입니다.

4년여간 방송해온 소나무가 근례 역병으로 중단 하다보니,꾸준히 청취해온 시청자로써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그간 4년동안 청취 하며,이런점은 좀 고쳐 줬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초기 소나무는 어렵기만한 불교 교리와 경전을 누구나 쉽게 접근 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저같은 초보 불자들이 흥미를 갖고 공부 할 수 있게 만든 몇 안되는 고마운 프로그램 이기에 지금껏

200여회 방송을 꾸준히 접하고 있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문제점이라는 의견을 제시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방송 후반으로 갈수록 부처님의 경전 공부보다는 독자들의 (편지) 가피 내용 위주로

채워 나가는  보고,실망을 하였습니다.


부처님 그리고 관세음 보살님 또는 지장보살님등의 기도 가피 좋지요!!

그리고 저또한 그러한 가피 내용에 대한 방송을 보고 나도 할수 있어 하는

울컥하는 마음에 저 또한 과거에는 그냥 부모님께서 절에 다니시기에 저또한

불자려니 했으나 소나무 프로그램을 보고 불자란 무엇인가 하는 명확한 설명에

이제는 집에서 수년째 조금이지만 쉬지않고 거의 매일 천수경을 독경 하고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방송 횟수가 늘어나고 후반으로 갈수록,부처님의 경전 공부라기 보다 기도를 하면 가피를 받을수

있다는 방향으로 잘 못 흘러가는듯 보입니다.

왜 부처님의 경전 공부보다 가피에 대한 꿈이야기로 흘러만 가야 하나요?

광우스님께서도 꿈에 집착 하면 안된다고 200회동안 꾸준히 말하셨음에도,항상 꿈속 가피를 주제로

너무많은 사연을 할애 하는건 아닌지요?

이에 초기 방송 취지와는 잘 못 나가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과 우려가 되는 바 입니다.


기도가 가피받기 위한 것 인가요?

기도가 소원성취를 이루기 위한 방편인가요?

기도란..불자라면 깨달음이란 궁극적 목표를 달성키 위한 수행법이 아닐런지요?

이러한 기도 라는 영역을 너무 좁게보고,흥미위주로 방송 하는것은

본례 취지에서 벗어나도 한참을 벗어난것 같습니다.

방송이 재미있고 흥미를 유발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본례의 목적에서 벗어나면 안된다고 봅니다.


언젠가는 방송 시작과 함께 항상 시청자 편지에 같은 패턴의 내용 그리고 꿈과,그뒤 따라나오는

가피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과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위주의 예능프로와 지금 이상황이 무엇이 다른것일까?


부디 초심을 잊지마시고,다시금 소나무가 하루빨리 방송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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