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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 맞은 BTN, 불교종합미디어 도약 천명 [불교신문]
BTN불교TV 2146 2015-03-19
2015-03-09

개국 20주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 성료

BTN 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가 올해로 개국 20주년을 맞아 앞으로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는 불교종합미디어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을 대내외에 천명했다.

BTN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조계종 원로의장 밀운스님, 총무원장 자승스님 등 사부대중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국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 같이 선언했다.

BTN은 △불교종합미디어로의 도약 △한국불교세계화에 앞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신행문화 확립 △불자공동체로 웰라이프 실현 등 4대 전략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15개의 구체적 실천과제를 대형스크린의 영상으로 제시했다.

BTN 회장 성우스님(조계종 전계대화상, 원로의원)은 이 자리에서 “BTN이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TV방송으로써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영상포교 방송을 하자는 뜻 있는 스님들의 원력과 그 뜻에 맞추어 후원해 주신 불자들의 한결같은 신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한국불교의 대표방송이고 여러분의 방송인 BTN은 앞으로 불교뿐 아니라 한국전통문화, 정신문화를 전승 발전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새롭게 정한 BTN의 C.I(Corporate Identity)도 함께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C.I는 이니셜을 중심으로 한 워드마크 형태로 불교의식의 도구인 목탁, 합장하는 불자의 모습, 내면의 깨달음 등 불교를 상징하는 요소들을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구본일 대표이사는 “지난 20년이 영상포교의 토대를 마련해 온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한국 불교의 세계화와 새로운 신행문화를 선도하는 주체이자 진정한 불자들의 대표방송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불자들을 위한 행복중심 채널로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와 격려사에 이어, BTN 회장성우스님의 인사말씀, 세계정상급 중국화진무용극단의 천수관음무를 비롯한 국악인 김영임 씨의 축하공연,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개사한 ‘BTN을 빛낸 108명의 인연’ 합창(한마음 어린이 합창단)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원로의장 밀운스님은 “영상포교사로서의 소임을 다해온 BTN이 오늘의 성년식을 계기로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한국불교를 전하며 미래 한국불교의 전법도량을 이끄는 주체자로서 거듭나기를 발원한다”고 축하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도 “BTN은 지난 20년의 역사와 기록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불교역사 1700년의 거룩함을 담아왔다”면서 “그동안의 진력으로 한국불교를 세계에 알리는 일에도 큰 성과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밖에도 지난 20년간 BTN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배우 전무송 씨와 가수 장미화 씨 등 불자연예인 27명에 대한 감사패와 7명의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허정철 기자
[불교신문3088호/2015년3월14일자]

원문 :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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