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광륜사] 광명금강보계 수계대법회에 BTN 붓다회가 동참하였습니다 |
[작 성 일] | 2026-10-15 | [조 회 수] | 16 |
|---|---|---|---|---|
서울 도봉산 자락에 자리한 광륜사에서 BTN 붓다회가 뜻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난 10일, 광륜사에는 도봉구불교연합회가 주최하고 광륜사가 주관한 불기 2570년 광명금강보계 수계대법회가 봉행되었습니다.
이날 법회에는 500여 명의 불자가 동참해 보살계를 수지하고 청정한 삶을 다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화스님의 향훈이 스며 있는 광륜사에서 열린 이번 법회는 내 마음을 바로 세우는 등대로 삼는 광명금강보계의 뜻을 새기는 자리였습니다.
영축총림 통도사 율주 덕문스님이 전계대화상, 도봉구불교연합회장 혜안스님이 갈마아사리, 통도사 율원장 도암스님이 교수아사리를 맡으셨고, 광륜사 주지 명원스님과 도봉구불교연합회 소속 스님들이 칠증사로 함께해 수계 제자들의 길을 축복해주셨습니다.
덕문스님께서는 보살계를 수지하는 인연으로 이름만 보살이 아니라 보살의 몸을 갖춘 불자가 된다고 하시며 보살계가 안겨주는 복덕에 대한 말씀도 들려주셨습니다.
이어 몸과 마음의 때를 씻고 계율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새기는 연비 의식이 진행되었는데요,
팔에 향불이 닿는 순간 청정한 부처님의 제자로 거듭나겠다는 서원을 세우고, 꽃비 속에서 환희 가득한 모습으로 정법행을 다짐하는 500여 불자들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날 마련된 BTN 붓다회 홍보 부스에도 많은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그 자리에서 가입해주신 분들 덕분에 방송 포교에 큰 힘을 보탤 수 있었습니다.
부처님의 계율을 마음에 새긴 500여 불자들의 맑은 서원이 모인 하루였습니다. 방송 포교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도봉구 신도분들과 주지 명원스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 따뜻한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발원합니다.
[서울 도봉산 광륜사]
주소 : 서울 도봉구 도봉산길 86-1 광륜사 종무소 : 02-956-5555 |
||||
Copyrights © 대한불교조계종무상사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