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회 닦는 것이 아닌 부동심(不動心) 

78회 형상(形相) 없는 청정함 

77회 분별의 본성이 깨어있는 것이 중도(中道) 

76회 본래부터 청정한 나의 본성 

75회 어떤 것을 선정(禪定)이라고 할까… 

74회 무엇을 좌선(坐禪)이라고 하는가… 

73회 보고 듣고 느끼는 6근(六根) 

72회 생각은 곧 진여의 작용 

71회 티끌 같이 생겨난 번뇌 망상 

70회 경계 위에 물들지 않는 것이 무념(無念) 

69회 순식간에 나를 묶을 수 있는 상(相) 

68회 물 흐르듯 정해진 것이 없는 삶 

67회 사로잡힌 생각에서 벗어나기 

66회 무주(無住)는 사람의 본성 

65회 본래 가르침에 없는 돈(頓)과 점(漸) 

64회 모름지기 통하고 흘러야 하는 도(道) 

63회 어리석은 사람이 법상(法相)에 집착 

62회 지관(止觀) 하는 것이 직심(直心) 

61회 육신통(六神通) 올바르게 이해하는 법 

60회 정혜의 선후(先後)를 논하면 미혹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