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회 삼재는 마음의 근본에서 일어난다 -1984년(갑자년) 신수기도 입재(84.02.04) 

45회 팔만사천법문의 근본이 바로 “이뭣고?” -1980년 동지차례(80.12.22) 

44회 진심(瞋心) 한 번 내는 것이 큰일을 그르치게 되고 -1983년 신수기도 회향(83.02.21) 

43회 오욕락으로 생사윤회한다-1983년 신수기도 입재(83.02.25) 

42회 원(願)은 크고 바르게 세워야 한다 -1986년 12월 첫째일요법회(86.12.07) 

41회 부처님의 실법(實法)을 보라-1986년 동안거결제 법어(86.10.15 음) 

40회 진여불성 자리를 어떻게 새롭게 할까? -80년 12월 첫째일요법회 

39회 무엇을 징검다리 삼아 구경의 길로 향할 것인가? -SD 109. 79년 기미년 동안거 결제법문(79.12.04) 

38회 수행을 증애심으로 점검하라 -1991년 9월 첫째일요법회(91.09.01) 

37회 오계를 잘 지켜야 한다 -1989년 9월 첫째일요법회(89.09.03) 

36회 부처님 법문을 원음이라 하는 까닭-1983년 계해년 법보재법회(83.03.16) 

35회 우리가 소홀히 취급한 죄가 무엇이냐? -1983년 11월 첫째 일요법회(83.11.06) 

34회 도가 높을수록 하심을 잘해야 한다 -1983년 10월 첫째 일요법회(83.10.02) 

33회 찾다가 저 죽는다 -1979년 9월 관음재일 법어(79.09.24) 

32회 어째서 판치생모라 했는고? -1981년 2월 입춘기도 법회(81.02.04) 

31회 죄를 짓지 아니하는 가장 묘한 방법 -1982년 2월 신수기도 회향 법문(1982.02.02) 

30회 생노병사가 전부 고해(苦海) -1986년 10월 첫째일요법회(86.10.05) 

29회 가시덤불과 티끌이 무엇이던고 -1984년 8월 첫째일요법회(84.08.05) 

28회 어째서 조주 선사는 무(無)라 했는가-1982년 8월 첫째일요법회(82.08.01) 

27회 육적을 항복받는 칼 -1982년 2월 첫째일요법회 (8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