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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법사의 눈 앞의 도, 대승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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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화)12:00/재방송:(화)22:30,(토)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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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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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는 늘 눈앞에 있는데, 눈앞에 있지만 보기는 어렵다.”
이미 도는 늘 실현되었다는 의미의 말로 시작되는 '대승찬'
대승(大乘)을 찬미한다는 글 제목이 보여주듯이
불이중도라는 대승불교의 가르침이 아주 잘 드러나 있는 게송이다
삼조 승찬 대사가 지은 신심명과 더불어 선종에서 가장 많이 음미된 게송인 〈대승찬〉을 통해
무심선원 김태완 원장이 깨달음의 자리를 살아있는 언어로 설법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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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방영일 |
조회수 |
다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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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
24-04-30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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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4회 |
24-04-23 |
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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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3회 |
24-04-16 |
2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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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회 |
24-04-09 |
3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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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1회 |
24-04-02 |
4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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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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